현대건설, K-디자인 어워드 조경분야 최고상…건설사 최다 8관왕

THE H 방배 Blossom Garden(현대건설 제공)
THE H 방배 Blossom Garden(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K-DESIGN AWARD 2026'에서 조경 분야 최고상을 비롯해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K-DESIGN AWARD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현대건설은 △그랜드 프라이즈 1개 △골드 위너 1개 △위너 6개 등 총 8개의 상을 받았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작을 배출했다. 다양한 조경 공간에서 예술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디에이치 방배의 정원 Blossom Garden은 출품작 상위 0.1%에만 수여되는 그랜드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디에이치 방배는 방배 5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다. 지하 4층~지상 33층, 29개 동, 30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다음 달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과 조경 분야 최고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차별화한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