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임직원 자녀와 특별한 여름방학…써밋갤러리 견학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 개최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4년부터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해 올해로 20번째를 맞았다. 이 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건설업의 특성상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들을 먼저 선발했다.
아이들이 부모가 일하는 환경을 보고, 건설업의 역할과 다양한 직무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이번 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근무하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건설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써밋갤러리로 이동해 도슨트 투어를 통해 대우건설의 주거상품과 건축 문화를 직접 살펴봤다.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서는 미니올림픽,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의 일터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자녀들에게 회사와 건설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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