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부천 중동 은하마을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최고 49층·3432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한국토지신탁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경기 부천 중동 은하마을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은하마을 재건축도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4일 한국토지신탁에 따르면 부천시는 최근 한국토지신탁을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주공1·2단지 등 총 4개 단지, 2387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34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이 들어서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도 가깝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