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현장 맞춤형 청년 실무 교육 제공…진로 설계 지원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 개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 포스터 이미지(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 이후 약 4만 명의 건설 전문인력을 양성한 국내 건설사 유일의 전문 교육기관이다.

현대건설은 청년 취업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건설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육시설 투어 △분야별 실무 교육과정 체험 △전문 교수진 진로 멘토링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건축·토목, 안전, 에너지, 설계, 전기·전자 등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에 참여한다. 실제 건설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실습 장비와 디지털 교육시스템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올해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 'THE FIELD : 실전 취업 트랙' 참가자를 모집하기도 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교육을 강화해 기술 인재를 키우기 위한 행보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주요 직무와 실제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참가자들이 적성과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