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하 SH 사장, 신내4 송수관로 현장 찾아 폭염 대응 안전 점검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 점검

온열 질환이 발생한 환자를 응급처치하는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SH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황상하 사장이 신내4 송수관로 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에 대비해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 확보와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황 사장은 근로자 편의 시설 운영 상태와 온열 응급키트 등 온열 질환 예방 5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SH는 무더위에 지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와 간식, 폭염 대비 용품을 제공했다. 상대적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중소 규모 현장에 대해서도 안전 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황 사장은 지난 15일에도 마곡 16단지 건설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온열 질환 발생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진행하는 등 현장 안전 상황을 확인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현장 근로자 건강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폭염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