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도권 2만7000가구 분양…전국 3만9000가구 '올해 최대'
경기 1만7356가구로 최다·서울 2829가구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8월 전국에서 아파트 3만 9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올해 들어 월간 기준 가장 많은 공급이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60개 단지, 총 3만 9341가구(임대 포함)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전월(1만 8754가구)과 전년 동기(1만 5127가구)보다 2배 이상 많은 물량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만 7356가구로 가장 많았고 △인천(7091가구) △경남(3665가구) △서울(2829가구) 순이었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 7276가구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써밋 클라비온'(812가구)과 중구 '충정로역 자이르네'(299가구) 등 정비사업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에서는 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2432가구)와 부천시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1728가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공급된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산곡역 자이 힐스테이트&하늘채'(2706가구)와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1949가구) 등이 분양을 시작한다.
지방에서는 총 1만 2065가구가 분양된다. 주요 단지로는 △경남 거제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1307가구) △경남 진주시 '포레나 힐스테이트 진주'(1032가구) △충남 천안시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1438가구) 등이 있다.
archiv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