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현장 안전 강화

전문 협력사 연계 교육 진행

한화 건설부문 직원들이 ‘장비관리자 전문화 교육’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화(000880) 건설부문은 지난 29일 충북 음성에서 현장 장비 관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장 장비 관리자의 전문성과 역할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으로 중요해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용 리프트의 역사와 종류 △작업 영상 시청 △안전장치 작동 원리 △검사 기준 △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 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안전 캐릭터 '한수호'를 만들었다. 캐릭터는 현장 안전 시설물, 안내판, 안전 포스터, 교육자료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CSO)은 "건설중장비 관련 사고가 건설현장 중대재해의 30% 이상을 차지한다"며 "전문 협력사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