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AI 맞춤형 직원 교육 강화…업무 효율화 제고
핵심 인재 양성 및 사업 발굴 기회 모색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토지신탁(034830)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업무 효율화와 임직원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자는 올해 신규 입사자다. 실무교육을 통해 AI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구상이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신입·경력직원을 두 자릿수 채용했다. 인재 확보를 통해 업계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업무 효율화를 위해 생성형 AI 구독을 전사 차원에서 독려하고 있다. 공간 빅데이터 분석과 플랫폼 서비스 활용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통해 사업 발굴 기회를 얻기 위해서다.
최근 한국토지신탁은 정비사업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앞으로 진행할 사업의 복잡한 규제와 수익성 검토 등 AI 활용은 필수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주력 사업영역은 방대한 법률과 규제 검토가 필수적"이라며 "많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류·분석하는 AI 기술을 활용해 경쟁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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