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실적 발표 일주일 연기…"결산 지연"
영업익 90% 넘게 성장 전망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의 올해 2분기 실적 발표가 결산 지연 이슈로 일주일 미뤄졌다.
28일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결산실적공시가 이날에서 일주일 뒤인 8월 4일로 미뤄졌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결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려서 공시를 미뤘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원가율 개선 효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2분기 매출은 2조 411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0.2% 감소하지만, 영업이익(1600억 원)은 94.6% 증가할 전망이다.
신대현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는 준공 현장의 원가율 개선에 따라 주택·건축 부문에서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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