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본상 수상

We've 론칭 25주년 맞아 발간

두산건설이 We've 론칭 25주년을 맞아 발간한 브랜드북(두산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두산건설 브랜드북 시리즈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7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브랜드북 3권이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부문과 퍼블리싱&프린트 미디어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수상한 3권은 △기업철학과 사업역량을 담은 '기업PR북' △브랜드 핵심 가치와 더 나은 삶의 모습이 담긴 'We've 북'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방향을 담은 '더 제니스북'이다.

두산건설은 지난 3월 자사 주거브랜드 We've(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북을 발간했다.

디자인&아이덴티티 부문에서는 브랜드 자산을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점을, 퍼블리싱&프린트 미디어 부문에서는 편집 구성과 인쇄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두산건설은 그간 산업통상부 주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GD(굿 디자인) 마크를 지속해서 획득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생활 속에서 편리함과 즐거움 등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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