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50억·장원영 137억…한남동 임장 나선 효연 "연예인들 부러워"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소녀시대 효연이 최근 한남동에 자가를 마련한 연예인들을 언급하며 솔직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4050 싱글 도시녀'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효연과 프로미스나인 채영이 양세찬, 안재현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매물을 둘러봤다.
이날 한남동에서 20년째 혼자 거주 중인 의뢰인의 집을 찾은 양세찬은 "요즘 40대들이 많이 관심을 갖는 동네"라며 한남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효연은 "요즘 기사만 봐도 연예인 친구들이 한남동에 집을 많이 사더라. 솔직히 부럽다"고 말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한남동 고급 주택 매입 소식이 잇따랐다. 블랙핑크 제니는 2023년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 빌라를 5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고, 아이브 장원영 역시 지난해 한남동 소재 빌라를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반면 채영은 한남동에 대한 다른 인상을 전했다. 그는 연습생 시절 한강진역 인근에서 생활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한남동은 기가 너무 세더라. 오래된 건물도 많고 부자들도 많을 것 같아서 기가 눌렸다"며 "30대 이후에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각자의 시선으로 한남동의 분위기와 매력을 이야기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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