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783가구 '오산 헤리티지 자이' 견본주택 16일 개관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역세권 입지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GS건설(006360)이 16일 경기 오산에서 '오산 헤리티지 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14일 GS건설에 따르면 '오산 헤리티지 자이'는 지상 최고 27층·22개 동·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총 2개 블록이다. 1블록은 1069가구, 2블록은 714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별로는 △75㎡ 91가구 △84㎡ 1479가구 △102㎡ 140가구 △124㎡ 68가구 △166P㎡ 5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됐다.
특별공급은 이달 20일 이뤄진다. 이어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8일 발표된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정부가 6월 말 발표한 화성 동탄구, 용인 기흥구, 구리 등 경기 남부 지역 대상 추가 규제 이후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입지로도 꼽힌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사우나, 카페, 독서실이 들어선다.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생긴다. 입주는 2029년 9월로 예정됐다.
GS건설 측은 "오산 헤리티지 자이는 병점역 신주거타운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대단지"라며 "동탄도시철도·병점역 복합환승센터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교통 호재와 인프라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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