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금천구 주택정비사업 입찰 추진…서남권 사업 확대

10일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지를 방문했다.(극동건설 제공)
10일 강경민 극동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지를 방문했다.(극동건설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극동건설이 서울 금천구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을 앞두고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살폈다.

14일 극동건설에 따르면 강경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금천구 시흥동 1003번지 일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지를 방문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도로를 유지하며 노후주택을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

극동건설은 서울 서남권 정비사업 확대 전략 일환으로 시흥동 정비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동 정비사업은 기존 98가구를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31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극동건설은 최근 수도권 정비사업에 잇달아 참여하고 있다.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인천 미추홀구 동아아파트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참여했다.

극동건설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 모델을 통해 안정적 사업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archi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