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수원역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전국 교통거점 확대
6개 핵심 안전수칙 소개 체험형 부스도 마련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환승객이 많은 수원역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고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수원역을 시작으로 인천공항과 제주공항 등 전국 주요 교통거점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TS는 수원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 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시와 경기남부경찰청, 팔달경찰서, 한국철도공사, AK플라자 수원점, 경기도대여사업조합 등이 참여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TS는 수원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오늘도 무사고' 안전 서약 코너와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과속운전 금지, 무단횡단 금지, 스마트폰 보행(스몸비) 금지, 안전벨트 착용, 장거리 운전 전 휴식, 운행 전 차량 점검 등 6대 핵심 교통안전수칙도 안내했다.
환승객이 많은 수원역 특성을 반영해 이동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잡기, 횡단보도 좌우 확인, 지정된 대기공간 이용 등 환승센터 안전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TS는 앞으로 인천공항과 제주공항 등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오늘도 무사고'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국민의 일상에 안전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교통거점에서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에서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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