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을지로 '르네스퀘어' 준공…CBD 두 번째 오피스
지상 17층 오피스 조성…인사동 'G1 서울' 이어 성과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을지로 오피스 시설 '르네스퀘어'를 준공했다. 지난 4월 인사동 'G1 서울'에 이어 서울 도심업무지구(CBD)에서 두 번째 오피스 공급을 완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을지로3가 도시환경정비형 재개발 6지구 사업을 통해 공급한 '르네스퀘어'를 지난 5월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4월 종로구 인사동 공평 15·16 지구에 최고 25층 규모 오피스 'G1 서울'을 준공한 이후 이어진 성과다.
르네스퀘어는 지하 7층~지상 17층 규모다. 지상 2층부터 지상 17층까지는 업무시설,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다.
이곳은 지하철 2·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을지로 3가역 도보권에 위치한다.
르네스퀘어는 최신 오피스 설계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기둥과 벽체를 최소화하고 넓은 층별 면적을 확보하는 '라지 플레이트' 설계를 적용했다.
또 차세대 공조 시스템인 '이중바닥 구조'를 적용해 일관된 온도관리를 돕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서울 도심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오피스 개발·시공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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