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철도공사 현장서 근로자 숨져…고용부 조사
- 김종훈 기자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SK에코플랜트(003340)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작업 중 숨졌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는 자회사인 SK에코플랜트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는 지난 1일 평택~오송 2복선화 제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망한 근로자는 현장 내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SK에코플랜트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충남 아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철도 복선화 공사로, 2023년 5월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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