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토신,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 이끈다…동작 랜드마크 조성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국토지신탁(034830)이 서울 동작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을 이끌게 됐다.
한국토지신탁은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역세권활성화사업은 역 주변 저이용 부지를 고밀·복합개발해 주택과 업무·상업시설을 공급하는 것을 말한다.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도시계획 사업이다.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지는 대방동 393-66번지 일대다. 사당과 이수 등 주요 지역의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추후 통합심의를 통해 단지 지하와 역을 직접 연결한다.
용도지역을 기존 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와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한다. 주거와 상업이 복합적으로 연결된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정비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발휘할 것"이라며 "동작구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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