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45주년 교통안전공단 "AI 데이터 활용 예방 중심 안전체계 강화"

창립 45주년 기념행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창립 45주년 기념행사 모습.(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창립 45주년을 맞아 글로벌 교통안전 강국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TS는 1일 경북 김천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TS의 45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선후배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쌓아 올린 역사"라며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교통안전 대한민국을 만드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TS는 최근 정부경영평가 3년 연속 A등급,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정책소통 분야 대통령 표창 등 성과를 냈다. 정 이사장은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교통안전 종합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믿음에 진심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했다.

TS는 미래 모빌리티 안전관리, AI·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교통안전, 국민 교통복지 실현을 핵심 추진방향으로 삼고 교통안전 대한민국의 기틀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 교통안전 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방대한 교통데이터를 분석해 도로, 철도, 항공을 아우르는 과학적이고 예방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고령자, 이륜차, 사업용 차량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촘촘한 교통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