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연세대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 원 전달

2019년 이후 누적 11억5000만원…의료 분야 기부 지속

호반그룹이 지난 29일 연세대 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호반그룹 제공)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호반그룹이 의료 발전과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호반그룹은 29일 연세대 의료원 류마티스내과와 연세암병원에 발전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은 류마티스 질환·암 치료 연구 역량 강화, 진료 환경 개선, 의료 인프라 확충 등 의료 향상에 쓰인다.

호반그룹은 2019년부터 연세대 의료원에 총 1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은 "의료 분야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반그룹은 연세대 의료원 외에도 의학 발전을 위해 기부를 이어왔다. 지난해 서울아산병원에 전달한 2억 원을 포함해 누적 2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archiv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