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주거취약층 40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
임직원 40명·학생 164명 참여
- 오현주 기자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 주거취약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봉사자는 임직원 40명, 대학생 봉사자 164명, 전문 기술사 37명을 포함한 241명이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시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했다.
벽지·장판 시공, 조명 교체, 싱크대·화장실 수리 등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해 주거약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부터 주거환경 개선 자선단체인 '함께 웃는 세상'과 함께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