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컬처 살롱' 운영…하이엔드 주거 서비스 확대
와인·티·향기 전문가 강좌…프라이빗 문화 프로그램 선봬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확대…"입주 후 라이프 프리미엄 강화"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민 대상 프리미엄 문화 서비스를 확대한다. 단순한 시공 품질을 넘어 입주 후 라이프스타일까지 차별화해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047040)은 올해부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입주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문화 프로그램인 '써밋 컬처 살롱(SUMMIT CULTURE SALON)'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하이엔드 브랜드 입주민에게 차별화된 문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문화·예술·취향을 기반으로 한 프라이빗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와인(Wine), 티(Tea), 향기(Fragrance)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는 강좌로 구성된다. 입주민들이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품격 있는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우건설은 이와 함께 주거서비스 브랜드 'PRUS+(Pride Up Service)'의 대표 프로그램인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지 내 조경 공간을 무대로 전통연희와 오케스트라 공연, 성악과 대중가수 협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입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 처음 시작한 가든음악회는 올해 6월 현재까지 총 86회 열리며 대우건설을 대표하는 주거문화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컬처 살롱과 푸르지오 가든음악회는 단순 시공을 넘어 입주 후 주거문화까지 세심하게 케어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철학을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이 주거 공간 이상의 라이프 프리미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7월 '써밋' 브랜드를 리뉴얼했다. 리뉴얼의 방향성은 깊이 있는 고유성(Originality), 영향력 있는 존재감(Presence), 탁월함의 추구(Excellence) 등 세 가지로 정해졌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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