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평택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2122가구 7월 분양

실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 58·84㎡ 구성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투시도(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다음 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분양한다.

2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고덕국제화지구 A31·34·35블록에 들어선다.

블록별 규모는 △31블록 690가구 △34블록 679가구 △35블록 753가구다. 전용 58·84㎡의 총 2122가구 규모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 입주민은 1호선 서정리역과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도 특징이다. 실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평택고덕신도시는 고덕동·고덕면 일대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다. 주거와 업무, 상업, 교육, 행정 기능을 함께 갖춘 계획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직주근접 수요가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건설사들은 반도체 사업 호황을 맞아 적극적으로 분양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서 산업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라며 "생활 편의성을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