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배원,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사업 '복지로' 등재
지원 대상·신청 방법 등 복지포털서 확인 가능
중증 후유장애인·유자녀 가정 정보 접근성 확대 기대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자배원)이 자동차사고 피해자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달 5일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 사업'을 범정부 복지포털 '복지로'에 등재했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로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포털로 국민이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중앙부처·지자체·민간의 수천 개 복지서비스를 한곳에서 조회하고, 일부는 온라인으로 바로 신청·상담·모의계산까지 할 수 있다.
복지로 등재는 국토교통부와 유관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추진됐다.
앞으로 중증 후유장애인, 유자녀(幼子女) 등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은 복지로 누리집(에 접속해 ‘자동차사고’를 검색하면 지원대상, 서비스 내용, 신청방법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자배원은 복지로 연계를 통해 제도를 알지 못했던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가족의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대성 자배원 원장은 "자동차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제도를 확인하고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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