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 4곳 해소…3000가구 공급 속도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간담회

국토교통부는 16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국토부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정부가 주택공급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간담회를 열고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한 24건의 어려움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주택공급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센터를 출범했다. 출범 이후 약 2주 동안 총 24건의 어려움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서울 용산구 주상복합 건설(136가구) △평택 지산동 공동주택(855가구) △서울 오류동 공동주택(585가구) △화성 장안 공동주택(1595가구) 등 4개 현장에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국토부는 나머지 20개 사업장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에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앞으로 주택공급 목표 달성 시까지 타운홀 미팅,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듣고 주택공급 방안을 지속 보완·발전시켜 궁극적으로 주택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