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부산 에코델타시티 'S클래스 리버시티' 분양 예정

전용 59㎡ 501가구 규모…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부전~마산 복선전철·강서선 트램 등 교통망 확충 예정

중흥토건 부산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주간 투시도.(중흥건설그룹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이달 중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전용 59㎡ 총 5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395가구 △전용 59㎡B 106가구 등이다.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는 중흥건설그룹이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로 공급하는 단지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총 11.7㎢에 인구 약 7만 6000명 규모의 서부산 생활권 핵심 주거지로 개발 중이다.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된 기술 및 서비스가 도시에 적용될 예정으로 향후 주거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부산 부전역에서 창원 마산역까지 연결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8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다.

개통 시 약 90분대가 걸리던 부전~마산 간의 거리가 38분대로 줄어들게 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예정돼 있다.

또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부터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 등을 잇는 '강서선 트램'도 계획돼 있다. 이밖에 하단-녹산선(계획), 가덕도 신공항(2035년 개항 예정) 등의 개발도 추진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인접해 서부산IC, 명지IC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김해공항 접근성도 갖췄다.

교육 환경도 눈길을 끈다. 인근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인근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위치해 있다.

직주근접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인근에는 화전일반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물류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자리한다. 또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르노코리아 자동차공장, 농심 녹산 공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도 가까운 편이다. 화전일반산업단지와 부산신항배후 물류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가구를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구성했으며,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