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피치 국제신용등급 'A+' 유지
등급 전망도 '안정적' 평가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의 정기 평가에서 보험금지급능력(IFS) 국제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IFS는 보험금 지급 능력과 재무건전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신용등급이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K-FINCO의 자본력과 재무건전성, 건설산업 내 정책적 역할 등을 높게 평가했다.
피치는 "K-FINCO가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 건설산업에서 중요한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기준 리스크자본비율이 480%로 감독기준(100%)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6조 5000억 원 규모의 자본금을 보유하는 등 매우 강한 자본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큰 경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리스크 관리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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