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마무리…적기 준공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한미글로벌(053690)은 PM(Project Management)을 맡은 서울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PM은 건설 전문가가 프로젝트를 총괄해 품질과 비용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설계사·시공사·협력업체를 통합 관리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기술적으로 중재한다.
한미글로벌은 유기적인 소통으로 미술관 리모델링 공사에 기여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파리의 퐁피두센터가 조성하는 세 번째 해외 거점이다. 한화 개관은 한국이 세계 현대미술의 주요 거점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꼽힌다.
국내 관람객들은 퐁피두센터 한화를 통해 피카소와 샤갈 등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국내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한미글로벌은 기획 단계부터 완공까지 모든 리모델링 과정을 총괄 관리했다. 현장 특성을 반영한 자체 일일 안전점검 등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한지헌 한미글로벌 이사는 "안전관리와 적기 준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63빌딩 내에 세계적인 미술관을 구축한다는 사명감으로 협력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