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국 SR 사장, 재산 22.7억원 신고…이헌욱 부동산원 원장 12.1억원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정왕국 에스알(SR) 사장이 재산 22억7312만 원을 신고했다. 정 사장은 올해 2월 SR 사장으로 취임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5월 수시재산등록' 자료에 따르면 정왕국 사장은 11억 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했다. 본인 명의의 대전 서구 아파트(2억7796만 원), 배우자 명의의 세종시 아파트(1억9800만 원), 차남 명의의 경기 고양시 아파트(7억 원) 등이다.
정 사장은 본인(9억4134만 원) 등 15억638만 원의 예금도 신고했다. 이 밖에 자동차 4473만 원, 증권 1억3000만 원, 채무 5억9711만 원 등도 함께 고지했다. 장남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지난 2월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한 이헌욱 원장은 재산 12억1198만 원을 신고했다.
그는 토지 5억2259만 원, 건물 7억3422만 원, 예금 1억2224만 원, 증권 3억9777만 원 등도 공개했다. 채무는 7억422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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