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역 바로 앞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29일까지 계약 진행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LTV 70% 적용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 황보준엽 기자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경기 부천 소사역 역세권에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정당계약에 돌입한다.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 조성하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정당계약을 29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소사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 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총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374가구 △59㎡B 107가구 △74㎡A 208가구 △74㎡B 108가구 △84㎡A 73가구 △84㎡B 27가구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더블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사역을 통해 2·5·7·9호선과 공항철도 연계가 가능해 마곡과 구로·가산디지털단지(G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실제 마곡과 구로·가산 업무지구는 약 20분대, 여의도와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도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부천시는 현재 소사역 KTX-이음 정차를 추진 중이며, 한 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 예정이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자금 부담을 낮춘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최대 70%가 적용되며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대출 60% 이자 후불제 조건이 마련됐다.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브랜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온탕과 냉탕, 건식 사우나를 갖춘 사우나를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GDR 스크린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룸, 미니짐 등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올데이 다이닝과 드포엠카페, 라운지카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키즈라운지 등 가족 단위 입주민을 위한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경에는 e편한세상 특화 설계인 드포엠(dePoem)이 적용된다. 중앙 잔디광장과 수공간을 결합한 드포엠 파크를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숲과 미스트 시설을 갖춘 미스티포레 등이 도입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플랫폼 C2 하우스와 인테리어 선택형 상품 디 셀렉션이 적용되며,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와 공기청정을 조절하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도 도입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부천점과 부천역지하도상가, 부천자유시장, 부천역 로데오거리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부천성모병원과 부천세종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소사1-1구역과 소사본1-1구역 등 인근 정비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향후 약 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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