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 시니어 건강 챙긴다…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적용
운영사와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도입 MOU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시니어 레지던스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 적용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에서 운영사인 도타이 정길자 대표와 삼성물산 조혜정 DxP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도입 및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은 AI·사물인터넷(IoT)·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시니어의 일상과 전문 돌봄 인력을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리티(Digital Hospitality)다. IoT 센서로 수면·활동·심박 등 일상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운동·식단 등을 제공한다. 시설 운영자는 입주민 건강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24시간 안전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삼성물산과 도타이는 6월부터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의 자립형 거주 세대와 돌봄형 너싱홈 베드에 해당 설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은 지하 3층~지상 5층 1개 동 230가구 규모다. 양사는 향후 더시그넘하우스 청라 등으로 설루션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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