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HUG 신용 평가서 5단계 상승 'AA' 등급 획득

동부건설 사옥 전경.(동부건설 제공)
동부건설 사옥 전경.(동부건설 제공)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동부건설(005960)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2026년 신용평가에서 전년 대비 다섯 단계 상승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HUG 신용평가는 보증거래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출하는 등급이다. 보증한도와 보증료율, 분양보증 · PF보증 등 주요 보증업무와 연계, 사업 경쟁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 1조6315억 원 영업이익 605억 원 등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4년도 996억 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부채비율도 같은 기간 251.15%에서 195.14%로 낮아졌다.

동부건설은 이번 HUG 신용등급 상향으로 주택사업 및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개선된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주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yagoojo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