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면목동 가로주택 연달아 수주…'호반써밋' 타운 조성

면목역 6의3구역 시공권 확보…6의4·5구역과 연계
중랑구 면목역 일대 1391가구 브랜드 타운 조성

면목역 6차 모아타운 투시도 (호반건설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호반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연달아 수주했다. 이로써 면목동에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조성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23일 중랑구 면목동 면목역 6의3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6일 면목역 6의4구역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은 수주다. 호반건설은 4월 말 수주한 면목역 6의5구역 가로주택 정비사업과 연계해 총 1391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로주택 사업은 재건축, 재개발이 어려운 소규모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이다.

호반건설은 단지 간 경계를 연결해 조경·커뮤니티·보행 동선을 통합 구성하는 방식을 적용한다. 각 사업지를 개별적으로 개발하는 기존 정비사업과 다르다.

특히 호반건설은 면목역 6차 모아타운에 특화설계를 넣을 계획이다. 외관에는 고급 유리 마감 디자인과 수직형 입면 설계, 대형 문주 등을 적용해 세련미와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면목역 6차 모아타운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