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타임원' 22일 견본주택 개관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 역세권 입지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SM그룹 건설부문이 22일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와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22일 SM그룹에 따르면 동아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팔달구 고등동 334 일대에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3층~지상 16층 4개동 총 401실 규모다.
지난해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 이후 수원 지역에서 처음으로 바닥 난방이 가능한 발코니 설계가 적용됐다. 발코니 확장형 구조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혀 아파트에 가까운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기존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수원역 인근의 고등동과 매산로 일대는 과거 노후 주거지 비중이 높았다. 최근 정비사업과 신축 공급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기존 원도심 이미지에서 신축 중심 주거지로 점차 재편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은 지하 2층~지상 15층, 2개 동, 총 114가구 규모다. SM하이플러스와 동아건설산업이 각각 시행과 시공을 맡았다.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됐다.
단지는 대형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타임빌라스 수원 와 약 80m 거리에 있다. 쇼핑·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몰세권 입지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북카페 등으로 구성된 커뮤니티 시설 클럽 아너스(CLUB HONORS)가 조성된다. 스마트홈 시스템과 친환경 에너지 관리 설비도 적용될 예정이다.
SM그룹은 아이유쉘(IUSHELL)과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 아너스빌(HONORSVILLE)을 리뉴얼한 이후 처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내외관 디자인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SM그룹 관계자는 "수원역 일대는 대형 쇼핑몰과 교통망을 중심으로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확충하고 있다"며 "브랜드 리뉴얼과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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