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6월 '북오산 자이 드포레' 분양…1517가구 공급

오산 내삼미 2구역 A2 블록 위치…오산대역 인근

'북오산 자이 드포레' 투시도 (GS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GS건설(006360)이 6월 경기 오산에서 '북오산 자이 드포레'를 분양한다. 이로써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1275가구)와 함께 오산에 대형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

GS건설은 오산 내삼미 2구역 A2 블록에서 '북오산 자이 드포레'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1517가구 규모다. 일반 분양 물량은 1517가구다. 구체적으로 △전용 59㎡ 233가구 △전용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펜트하우스) 2가구 △125㎡ PH 1가구가 공급된다.

단지는 인근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하다. 이에 서울·수원·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한 편이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내부에는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이 들어선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입주민은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도서 추천) 서비스와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차 마시는 공간)도 즐길 수 있다.

북오산 자이 드포레는 2029년 3월 입주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인근 단지다. 두 곳은 모두 오산 내삼미 2구역에 위치한다. GS건설은 이번 분양을 통해 오산에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조성한다.

GS건설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며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