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 현대서 '서울클럽'과 손잡고 커뮤니티 조성
'프라이빗 소셜 타운' 추진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압구정 현대에서 소셜 커뮤니티 모델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서울클럽과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 노하우를 재해석해 압구정 현대의 커뮤니티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클럽은 1904년 설립 이후 120년간 외교관 및 내·외국인 회원들 사이의 사회적 교류를 주도한 국내 유일의 국제적 클럽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에 서울클럽의 헤리티지와 운영 노하우를 적용할 수 있도록 입주민과 협의 기반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을 수주했다. 3구역과 5구역 사업권 확보도 추진 중이다. 압구정에서 3개 구역을 확보해 '현대 타운'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재건축 단지를 '프라이빗 소셜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협력을 진행했다"며 "서울클럽 역사와 현대건설 기술력을 결합해 압구정 입주민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주거 가치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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