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 세계 3대 광고제 원쇼 본상 수상
국내 건설사 최초 원쇼 광고제 메리트상 수상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현대건설(000720)의 미래 주거 철학을 담은 브랜드 필름이 국제광고제에서 본상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Neo Living)'이 미국 '원쇼 광고제(The One Show 2026)' 크래프트-사운드 디자인 & 뮤직 부문에서 메리트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원쇼 광고제는 국제 비영리단체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The One Club for Creativity)가 주최하는 글로벌 광고제다. 1973년 시작된 미국 대표 국제 광고제로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칸 라이언즈, 클리오 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쇼 광고제 본상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네오 리빙'은 현대건설의 토털 주거 설루션 '네오 리빙'을 입주민 시선에서 담아낸 영상이다.
'Here, You Compose Life'를 주제로 다양한 연령층이 디에이치 안에서 삶을 완성해 가는 모습을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표현했다. 시각적 영상미와 음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신설된 '원쇼 인디즈'(The One Show Indies) 카테고리에 해당 작품을 출품했다. 독창적 기획과 브랜드 메시지, 영상 흐름과 어우러진 음향 활용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 공개 이후 조회수 40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H 컬처클럽, 퍼스널 모빌리티, 로보틱스 라이프,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헤이슬립 등 현대건설의 특화 설계와 서비스가 담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대건설이 꾸준히 강조해 온 고객 중심 브랜드 철학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설계와 기술, 철학과 서비스가 결합한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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