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랑천서 생태복원 봉사활동 진행…친환경 생태공간도 준공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공사현장과 연계

대우건설 중랑천 봉사활동 모습.(대우건설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과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도심 하천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ESG 활동의 일환이다.

전날 봉사활동과 더불어 친환경 생태공간인 '대우건설 Nature(네이처)'도 준공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1월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 Nature는 살곶이체육공원 인근 시민 휴게공간을 포함한 수달 테마의 생태정원이다. 대우건설 임직원들은 4월부터 정원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중랑천 생태복원 활동을 단순 사회공헌을 넘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근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공사현장과 연계해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자연 회복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동부간선도로지하화 사업은 성북구 석관동 월릉교에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까지 연장 10.1㎞ 구간에 왕복 4차로 대심도 터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 Nature 조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근 하천 정화 활동과 식물 식재 등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