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 참여…현장 안전 강화
보호구·기술자료 배포…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독려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건설현장에서의 추락재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추락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에는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 유관기관, 인근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대우건설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에 집결해 을지로 3가 및 세운구역 일대 6개 현장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이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수막과 기술자료집을 시공사에 배포했다.
현장에서는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현수막과 기술자료집을 시공사에 배포했다. 근로자들에게는 보호구 착용 식별띠와 쿨토시 등을 전달하며 개인보호구 착용 등 기초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신동혁 대우건설 CSO(최고안전책임자)는 "추락재해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 가능한 사고"라며 "안전 최우선 원칙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고 말했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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