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성수동에 자이 브랜드 팝업관 운영…브랜드 가치 전달

5월 1일~15일 운영…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연계 진행

성수동 자이 브랜드 팝업관 내부 (GS건설 제공)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이 성수동에 '자이' (Xi)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했다.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GS건설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팝업관을 마련하고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Find Your Inspiratio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자이(Xi)의 브랜드 전략을 반영해 기획됐다.

GS건설은 성수동이 주거·문화·상업 기능을 더한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팝업 공간에는 자이 특화 설계가 적용된 주거 공간과 웰니스 커뮤니티 영상관, 다양한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된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진행한다. GS건설은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 동행 정원에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조성한다.

GS건설은 이번 '당신의 영감을 찾아서' (Find Your Inspiration)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거 공간에 대한 고객의 기대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상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erra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