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글로벌 ESG 평가 '건설업 부문 세계 1위' 올라

현대건설 계동사옥(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현대건설 계동사옥(현대건설 제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S&P 글로벌이 발표한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경영 평가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에서 건설업 부문 세계 1위를 달성했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평가 지수다.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기업 가운데 지속가능성 평가 상위 10% 기업만 편입된다.

현대건설은 세계(World), 아시아·태평양(Asia Pacific), 한국(Korea) 등 전 부문 지수에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1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재생에너지 전환, 친환경 기술 개발, 공급망 ESG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