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용인 고림 디 이스트' 분양…학세권·교통·반도체 수혜
실수요 선호도 높은 전용 59·75·84㎡ 구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직주근접 입지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동문건설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공급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학군과 교통,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기대감 등 핵심 경쟁력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350가구 규모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가장 큰 강점은 교육환경이다. 유치원(신설 예정)을 포함해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다. 단지 주변에 학원가와 교육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으로 학부모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광역 교통망과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오는 6월 전 구간 개통 예정인 GTX-A 구성역 이용도 가능하다. 경강선 연장(예정) 등 광역 철도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추가적인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도 예정돼 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된다. 삼성전자가 이동·남사읍 일대에 조성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인접해 있어 풍부한 배후 수요와 직주근접 수요 유입이 예상된다.
동문건설은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한다. 단지는 전용 59·75·84㎡ 등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였다. 세대 내부에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효율적인 동선을 반영했다.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첨단 주거 시스템도 도입된다. All-In-One 주거 통합 서비스가 4년간 무상 제공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난방 제어 등 스마트홈 기능과 공동현관 자동 출입, 방문 차량 등록 시스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용인시는 비규제 지역이다. 청약과 대출 조건이 비교적 유연해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전매 제한과 대출 규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자금 계획 수립이 용이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돼 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청약 일정은 이 1순위를 시작으로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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