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드론 임무특화교육 개편…이론·실습 균형 강화
- 김동규 기자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드론 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11월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을 위해 TS는 지난해 실시된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 수요를 파악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개선 의견은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필요 △사전 역량 진단 프로세스 도입 필요 △교육 일정 개선을 통한 교육 참여자 편의 제고 △교육장비(기체) 및 후처리 프로그램 다양화 △교육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기회 확대 필요 등이다.
TS는 올해 교육 계획에 협약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총 3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대상은 초경량비행장치 사용 사업체 또는 공공기관과 드론을 활용하는 일반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자다.
참여 조건은 TS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 소속 재직자와 초경량비행장치 조종 자격(1~3종) 보유자 또는 4종 수료자다.
d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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