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최우선 과제 '안전 경영' 격상…김태진 사장 현장 행보

중장기 안전관리 방향성과 실행력 확보

김태진 GS건설 사장(사진 왼쪽)이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하고 있는 사진 (GS건설 제공) 뉴스1ⓒ news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GS건설(006360)은 김태진 사장이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첫 안전 경영 행보로 대구·경북 현장을 찾아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태진 CSSO(최고안전전략책임자) 사장은 지난달 정기주주총회에서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이후 '안전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격상했다.

GS건설은 최고안전전략책임자(CSSO) 산하 조직을 안전 전략과 현장 지원 운영 부서로 분리했다. 안전에 대한 전략을 강화해 중장기 안전 관리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앞으로 외부 전문기관의 정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한다. 개선 과제를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단순히 관리 항목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체계적인 안전 경영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