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영창 회생 신청…HDC그룹 "법적 책임 다할 것"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IPARK영창은 16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영창은 1956년 신향피아노로 설립됐다. 1971년부터 영창 브랜드로 악기 수출을 시작했다.
IPARK영창은 최근 어쿠스틱 악기 시장의 붕괴와 동시다발적인 대외 악재에 직면했다. 비용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 노력에도 실적 부진을 막지 못했다.
IPARK영창 관계자는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며 "합리적인 구조 개편과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DC그룹 관계자도 "IPARK영창의 회생절차 수행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며 "대주주로서 이행해야 할 법적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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