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스테이트, '영통역 우미 린' 분양…초역세권 중대형 오피스텔
305실 규모…4베이·순환동선 등 평면 특화
영통역 50m 더블역세권…로봇·스마트 서비스 적용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KT에스테이트가 경기 수원 영통역 초역세권에 중대형 위주 주거형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교통·학군·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에 스마트 주거 서비스까지 적용해 실수요자를 겨냥했다.
16일 KT에스테이트에 따르면 '영통역 우미 린'은 최고 29층, 총 305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전용면적 76㎡, 84㎡, 119㎡와 119㎡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84㎡ A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복도·현관 팬트리와 와이드형 드레스룸 등을 갖췄다. 119㎡ B형은 2면 개방형 거실과 주방·복도를 연결하는 순환 동선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거 편의성과 커뮤니티 시설도 강화했다. 기본 천장 높이는 2.4m이며, 거실 우물천장을 포함하면 2.5m까지 확보된다. 단지에는 피트니스 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공유 오피스, 코인세탁실, 어린이집, 4층 옥상정원 등이 들어선다.
입주민 전용 스마트 ICT 서비스도 도입된다. 주차장에서 세대 앞까지 짐을 운반하는 배송 로봇과 커뮤니티 공용부를 관리하는 청소 로봇이 적용된다.
또 인바디 체성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운동 가이드,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라이딩, 안면인식 기능을 갖춘 스마트 키오스크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영통역 2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입주 시기에는 동탄인덕원선 영통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더블 역세권 입지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 300m 내에 영일초와 영통중이 위치하고, 영통 학원가도 가깝다. 대형마트와 영통 중심 상권, 삼성전자 사업장도 인접해 생활 편의성이 높다.
유철호 KT에스테이트 개발본부장은 "영통역 우미 린은 초역세권 입지에 중대형 평면과 고급 마감 사양을 적용한 단지"라며 "실수요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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