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한남더힐 190억 매입…BTS 진 제치고 역대 최고가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에 입성했다.
11일 스포츠경향은 옥주현이 생애 첫 집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를 190억 원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세대는 전용면적 약 332㎡ 규모의 복층 구조로, 허희수 SPC그룹 사장으로부터 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약 123억 원의 근저당이 설정됐다.
이번 거래 금액은 한남더힐 실거래 기준 역대 최고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해당 단지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해 3월 175억 원에 매입하며 최고가 기록을 세운 바 있으나, 옥주현이 이를 경신했다.
한남더힐은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끼는 배산임수 입지와 전담 경비 배치로 인한 철저한 보안으로 연예계 및 유명 인사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급 주거단지로 꼽힌다.
한편 옥주현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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