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2293가구 대단지
트램 용계역 5분 거리 역세권…20일 청약 일정 돌입
- 윤주현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GS건설(006360)은 대전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 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 역세권 입지다. 2028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 10분, 정부청사역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1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2단지 인근에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향후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한 '트리플 학세권'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롯데마트,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쪽으로 약 35만㎡ 규모로 중앙공원(제118호 근린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희소성 높은 테라스형 가구와 펜트하우스도 있다. 자이 시그니처 정원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테마형 놀이공간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도 눈에 띈다.
분양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단지가 28일, 2단지가 29일로 나눠 진행된다. 1·2단지 간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며 "지역 내 주거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gerra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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