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협회, 건설감정실무 개정 설명회 개최
10년만에 개정…하자소송 대응 실무방향 집중 논의
- 조용훈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4월 15일 오후 2시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개정판 건설감정실무 주요 변경사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0년 만에 개정된 건설감정실무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회원사들의 하자소송 실무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 내용에는 하자 보수방법 및 일위대가 산정 기준, 방수층 두께 기준, 타일 뒤채움률 및 부착강도 기준 등 감정과 소송 결과에 영향을 미칠 주요 항목이 포함됐다.
설명회에는 △박장호 경산엔지니어링 대표 △안헌준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한상민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 △윤장희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각각 발표자로 참여한다.
주제는 감정총론, 균열 보수, 방수두께 변경 대응, 타일 기준 변화 등으로 구성됐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감정실무 개정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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