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싱가포르와 스마트 건설 생태계 조성…글로벌 협력 추진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SH공사와 업무협약

서울시청(뉴스1 DB)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서울시는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디지털 건설과 건설 안전 및 생산성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정책을 공유한다. SH공사와 싱가포르는 스마트건설 사업경험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스마트 건설기술과 도시개발 분야에서 서울과 싱가포르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도시와 기술 교류를 통해 공공건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