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충정로1구역·명장3구역 정비사업 수주…3251억 규모
- 김종윤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두산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9층, 3개동, 299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1616억 원이다.
명장3구역 재건축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동, 498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1635억 원이다.
두산건설은 두 구역 수주로 총 3251억 원의 사업권을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 핵심 정비 사업지에서 균형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으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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